1993년에 오키나와에서 에도마에 스시의 선구자로서 개점해, 스시야는 “계절을 먹는 처”라고의 스승의 가르침을 가슴에 사계절마다의 팔꿈치를 고집해 뽑은 2종의 적초와 흑초의 조화한 사리 그리고 에도마에 「스시」가 되도록 짜고 있습니다.
타카시게의 소리와 남부 풍령, 계절 한정입니다만 스즈충의 음색을 BGM에 낡은 좋은 에도마에 스시를 오감 전부로 즐겨 주시고, 손님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내점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예약에 관하여 - 〇예약 희망일 전날 17:30 이후에는 점포에 직접 전화를 주십시오. 〇온라인상 만석에서도 전화를 받으면 좌석을 준비 할 수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〇좌석의 지정에 대해서는, 요망에 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〇목요일을 예약 희망하시는 경우는 화요일의17:30까지 예약해 주세요
- 내점에 대해서 - 〇드레스 코드 : 스마트 캐주얼 〇예약의 시간 30 분을 지나 연락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늦는 경우는 반드시 연락해 주세요 〇향수나 향기의 강한 정발료등의 사용 는 삼가 해 주시고 있습니다. 입점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〇점내는 모두 금연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