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a Shah
'HUGE-ish(HUGE다움)'을 비전으로 내걸고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레스토랑과 손님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 인지에 기반한 서비스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HUGE. 그들만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TableSolution의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배경:HUGE다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고객 인지'의 실현
손님을 기억하고 있다는 말을 손님이 기분 좋게 느끼게 하고자 하는 HUGE의 고객 인지. 이를 도쿄의 스탠더드로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실현하려는 이상.
선정 기준:글로벌 스탠더드의 사고방식과 유연한 대응 면에서, HUGE의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파트너
언어 대응 등 글로벌한 시점을 가진 점, 요구 사항에 대해 "어렵습니다"가 아니라, 대체안을 포함하여 최선책을 제안해 준다는 점 등,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도입:HUGE-ish를 실현하기 위한 인터넷 예약뿐 아니라 SMS 전송이나 CTI 등을 풀 활용. CTI 및 고객 관리 기능을 풀 활용하여 '고객인지'의 최대화에 임한다.
또한 인터넷 예약이 충실해짐으로써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직전 캔슬·No-Show 등 고객과 점포 모두에게 불행한 사태를 막기 위해, 예약 직후와 실제 이용 전날 2회 SMS 전송을 실시.
효과:인터넷 예약 비율이 20%에서 40%로 증가. 손님을 위한 한 발짝 앞서간 고객 정보의 활용도.
런치 피크 시간대나 디너로 붐비는 시간 등은 전화를 받기 어려운 점도 있어서 인터넷 예약을 선호하는 고객도 증가. 인터넷 예약의 비율은 20%에서 40%로 증가하였고, 점포에 따라서는 60%를 차지하는 곳도 있다. 또한 축적된 고객 정보를 읽어들여 한층 더 나아간 활용에도 몰두하고 있다.
향후의 기대:WEB결제를 비롯한 한층 더 나아간 진화로 보다 더 유저 프렌들리한 환경 구축.
WEB 결제는 이용 인원수나 예산, 점포의 형태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고객과 점포 양쪽 모두에게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며, 시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TableSolution의 웹 결제뿐만 아니라 그밖의 기능 확장이나 사용성의 향상이 '귀찮은 기계가 아니라 다루기 쉬운 동료'로서 진화하여 매장 직원들의 의식이 한층 더 향상하는 것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SMS 전송 기능
인터넷, 전화로의 예약이 확정된 타이밍에 예약 확인 통지를 전송. 예약의 변경 및 캔슬 역시 손님이 이 통지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직전에 SMS로 리마인드 메시지를 전송하여 손님이 예약을 상기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를 실현하고 있다.
CTI(전화 연동 기능) 연동
착신과 동시에 손님의 정보나 예약 정보를 TableSolution의 화면상에 표시. 전화 대응을 하는 전직원이 손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과거의 예약 정보를 인식하고 대화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누구나 "손님을 기억하고 있어요."가 가능한 상황이 됨.
고객 정보 관리
고객의 이용 상황이나 기호·특성 등의 정보를 축적하고 읽어냄으로써 '고객 인지'에 활용. 메일 매거진 회원 관리에도 활용하고 있으며, TableSolution 고급 고객 검색 기능으로 내점 횟수, 방문 일시, 취향 등으로 대상을 좁힌 마케팅 시책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 거리의 박동이 모여드는 레스토랑"을 만든다는 뜻 하에, 거리의 자산이 되고 백년 품질 레스토랑이 되는 것을 목표로 레스토랑 사업, 웨딩 사업 등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HUGE.
긴자 거리와 함께 진화해 나가는 모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즐', 스페니쉬와 이탈리안을 기본으로 각각의 거리의 에센스를 가미한 캐주얼 다이닝 'Rigoletto' 등을 비롯, 독창성 넘치는 매장을 다수 전개하고 있다.
그 거리에 부족한 것을 만들어내고 음식을 통해 문화를 바꾸는 것을 컨셉으로 본고장의 맛과 분위기, 지역에 뿌리 내리는 방법 등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에 독자적인 에센스를 가미, 다른 곳이 흉내내지 못하는 100% 오리지널한 레스토랑을 전개해 나간다.
소재지: 도쿄도 추오구 긴자
업종: 이탈리안
좌석 규모: 110석
예산: 10,000~15,000엔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롯본기 힐
업종: 이탈리안
좌석 규모: 164석
예산: 3,000~4,000엔
소재지: 도쿄도 시부야구 다이칸야
업종멕: 시코 요리
좌석 규모: 116석
예산: 4,000~5,000엔
※복수 점포에서 이용하고 있으므로 점포 한 곳을 대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ena Shah
“You need to keep tasting things if you haven't found your thing” - Gary Vaynerchuk
Seeking Ikigai.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면서 TableCheck 으로 예약을 관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