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a Shah
최대 40종의 벨기에 통 생맥주를 즐길수 있는 델리리움 카페를 비롯해 벨 어브, 브레서리 세인트 버나두스, 브레서리 무 등을 전개하는 EVER BREW. "적극적인 예약 획득"을 지향하여 기존의 예약 시스템으로부터 TableSolution으로 전환한 이유와 그 효과를 들어봤다.
배경:단순한 예약 대장에서 공세적 예약 시스템으로
원래는 타사 시스템을 이용했던 EVER BREW. 그러나 그 시스템은 어떻게 보아도 예약수첩이라는 '적어두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예약을 따낸다"는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고 싶다, 그리하여 TableSolution으로의 전환을 결정한다.
도입:기존 시스템으로부터 원활한 이행
이용하고 있던 시스템이 '변한다'는 데에 가게 직원들로부터 다소의 반발은 있었으나, 실제 이행은 큰 어려움이나 트러블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이용이 개시되었다.
효과:오후 8시 반 이후의 예약이 약 2배로, 인터넷 단체 예약도 증가
TableSolution은 세세한 시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대의 예약이 약 2배로 증가. 또한 테이블의 연결 로직이나 예약 배분의 설정이 가능하기에 10명 이상의 대인원도 인터넷 예약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되어, 단체 예약도 함께 증가했다.
향후의 기대 : 해외 고객 유입으로 인한 활용이 기대됨
TableSolution의 다국어 기능을 이용해 앞으로는 인바운드 예약에도 주력하여 외국 손님을 유입해 나가고 싶다. 이렇게 한층 더 유효한 TableSolution의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인터넷 예약(TableCheck)
예약 가능한 메뉴 플랜만 표시하거나 희망하는 시간에 예약이 어려운 경우 대체 시간이나 대체 점포를 제안하는 등 손님이 알기 쉽고 예약하기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로 인터넷 예약이 증가.
다국어 대응
인터넷 예약 화면 TableCheck는 표준인 일본어 및 영어는 물론, 중국어, 스페인어 등 도합 8개국어에 대응.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싶은 해외로부터의 고객의 예약도 특별한 추가 대응 없이 접수 가능해진다.
유연한 커스터마이즈 설정
제공하는 메뉴에 따른 세세한 시간, 테이블 연결, 예약 배분 설정으로 '공세적 예약'을 실현. 점포 맞춤 레이아웃 화면에서 테이블 사용 상황도 즉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전화 예약 접수나 공석 안내를 실현합니다.
'음식으로 이어지는 사람의 원'을 컨셉으로 벨기에 맥주점 외에 벨기에 맥주의 정식 수입 및 도소매 사업을 전개하는 EVER BREW 주식회사.
단순히 맥주와 음식을 파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식문화에 의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사람의 원"을 소중히 하고 점포를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장소, 다양한 사람들과 마음이 교차하는 '무대'로 파악하면서 최대 40종의 벨기에 통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델리리움 카페를 비롯하여 벨 어브, 브레서리 세인트 버나두스, 브레서리 무 등을 전개.
생산자와 고객, 상류에서 하류까지를 잇는 음식점이야말로 틀림없이 21세기의 새로운 형태라 믿고 생산자인 양조가에서부터 점포에 방문하는 손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사람'과 '음식'이 세계 속에서 오가며 진정한 문화의 가교가 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Hena Shah
“You need to keep tasting things if you haven't found your thing” - Gary Vaynerchuk
Seeking Ikigai.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면서 TableCheck 으로 예약을 관리하십시오